바다・강・폭포

야쿠시마에 내리는 비는, 산을 깎고 풍부한 폭포와 강이 되어 바다로 흘러 갑니다. 투명도가 뛰어난 계곡과 시냇물 등, 야쿠시마의 물의 세계를 꼭 즐겨 보십시오. 리버 카약이나 해안주변의 폭포 둘러보기를 전문으로 하는 가이드분들도 많습니다.

바다

야쿠시마의 바다는 일본에서도 최고 수준의 아름다움을 자랑합니다. 해수욕, 스노클링, 다이빙, 낚시, 서핑, 씨(sea)카약, 비치코우밍(beach combing/바닷가에서 뭔가를 발견하고 줍는 것), 바다거북 관찰 등, 여러가지를 즐길 수 있습니다. 야쿠시마의 날씨나 바다 상태를 그때그때 판단하여 최적의 장소를 선택해 주는 가이드와 함께 하면 잊을 수 없는 훌륭한 추억이 될 것입니다.

잇소 카이스이요쿠죠오(一湊 海水浴場)

야쿠시마에서 가장 넗은 해수욕장. 천연 만의 형태로 안쪽은 파도가 잔잔합니다. 카고시마켕(鹿児島県)의 해수욕장 중 최고의 수질에 뽑힌 적도 있습니다. 스노클링도 즐길 수 있지만 깊은 곳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근처에는 인기가 많은 다이빙 포인트도 있습니다.

하루타하마 카이스이요쿠죠오(春田浜 海水浴場)

야쿠시마 최대의 융기 산호초 해안에 만들어진 인공 해수욕장입니다. 근처에 타이드 풀(조수 웅덩이)도 있어서, 열대어 관찰을 즐길 수 있습니다.

쿠리오 카이스이요쿠죠오(栗生 海水浴場)

좌우가 제방에 둘러싸여 바다의 영향도 적고, 비교적 먼곳까지 얕은 바다로 이어진 흰 모래사장이 예쁜 해수욕장입니다. 츠카자키(塚崎) 타이드 풀이 쿠리오가와(栗生川) 건너편에 있는데, 그곳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물고기와 산호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강에서는 리버 카약•SUP(Stand up paddle surfing) •암벽등반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모두 야쿠시마의 자연을 몸으로 느낄 수 있는 레저입니다. 화강암의 크기나 물의 투명도를 아주 가까이서 느낄 수 있습니다. 헤엄치거나 다이빙 할 수 있는 포인트도 있지만, 야쿠시마의 강들은 갑자기 물이 불어나 홍수가 발생하여 혼자 즐기기엔 위험합니다. 반드시 가이드 투어에 참가해 주십시오

미야노우라가와(宮之浦川)

여름에는 용선(dragon boat)레이스가 열립니다. 3월〜4월에는 강변에서 벚꽃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안보오 가와(安房川)

하구에서 강에 들어가기 쉽고, 흐름도 완만하므로 리버 카약이나 SUP를 즐기기 위한 최적의 장소입니다. 선상에서 경치를 보며 즐기는 유람선을 타면 약2시간에 걸쳐 강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쿠리오가와(栗生川)

야쿠시마 남서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남쪽에서 쿠로시오 해류가 흘러 들어오는 하구 부근은 푸른 빛을 띠고 굉장히 맑기 때문에 남국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폭포

산 위에서 내리는, 연간 1만mm이상의 많은 비는 산골짜기를 만들고, 강과 폭포가 되어 바다로 흘러갑니다. 야쿠시마의 산 속에는 크고 작은 폭포가 수없이 많지만, 그 중 대부분은 산골짜기 깊은 곳에 있어 위험해서 갈 수 없습니다. 아래의 폭포는 비교적 쉽게 갈 수 있으므로 꼭 한번 둘러보십시오.

오오코노타키(大川の滝)

“일본의 폭포 100선”에도 뽑혔으며 낙차가88 m나 되는, 야쿠시마에서도 최대급의 폭포입니다. 폭포 아래에서 물보라를 느낄 수 있는 거리까지 가까이 갈 수 있지만, 비 온 다음날 등 수량이 많을 때는 전망대 근처에도 가지 못할 정도의 거친 위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센피로노타키(千尋の滝)

폭이 약200 m나 되는 하나의 거대한 화강암에서 흘러내리는 낙차 60 m의 박력 있는 폭포입니다. 2군데의 전망대에서 볼 수 있습니다.

토로오키노타키(トローキの滝)

낙차는 5 m정도로 짧지만, 강에서 바다로 직접 흘러 떨어지는 이 폭포는 일본 전국에서도 보기 드문 폭포입니다. 밀물, 썰물에 따라 낙차가 변하며, 전망대에서 보이는, 못쵸무다케(モッチョム岳)를 배경으로 하는 경관이 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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